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예고편에서는 2024년 신년맞이로 사주팔자를 보기 위해 점술가를 찾은 김준호와 이동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점술가는 이동건에게 “귀인도 있고 이성도 있다. 하지만 4~5번 이혼한다. 늦둥이가 보인다. 귀한 아들이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동건은 당황스러움에 표정 관리 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춘 조윤희와 결혼해 딸 로아를 낳았지만 2020년 협의 이혼했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졌다. 이동건은 일주일에 한 번씩 로아를 만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