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서민재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16일 오픈한 이 카페는 아직 문을 연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다. 컨셉은 자동차 카페로 평소 차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벌써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는 후문이다.



검찰은 서민재와 가수 남태현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공판에서 서민재에게 징역 1년 6개월, 남태현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선고기일은 오는 18일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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