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스튜디오 와플'에는 '곽제비가 박씨 물고 연예인이 되어 돌아왔단 이 말이야~ 곽튜브 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개그맨 이용진이 진행하는 '용자왈'에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이용진이 "'준빈 씨(곽튜브)가 오셨으니 잘해드리겠다'라는 건 없었냐"라고 질문하자, 곽튜브는 "잘해주시더라. 그냥 설명을 잘해주셨다"라며 "금액은 똑같았다. 에누리 진짜 하나도 없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또한 곽튜브는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차를 빌려줄 수 있다며 "저도 운전을 못 한다. 지금 산 지 한 달 만에 기스 났다. 운전은 오히려 괜찮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희진, 우아한 블랙스완...시크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1622.3.jpg)
![레드벨벳 웬디,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235.3.jpg)
![[공식] '48세' 전현무, 미담 터졌다…생일 맞아 "연세의료원에 1억원 기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32482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