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년 차를 맞이한 있지는 하나의 콘셉트에 국한되지 않는 한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멤버들 각각 정해진 포지션이 없이 늘 다양한 모습을 무대를 꾸미는 올라운더로서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에 있지는 “좋게 평가해 주시는 덕에 부담감 보다는 오히려 감사함이 크다”며 “하나의 모습에 국한되기 보단 여러가지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 오히려 좋다”고 답했다.
칼군무와 함께 탄탄한 라이브 역시 있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믿듣’ 그룹이라는 대중들의 평가에 있지는 “데뷔 준비 당시부터 라이브 연습을 쭉 해왔고 그걸 당연하게 여겼다”고 설명하여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오는 1월 8일 컴백을 앞둔 있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4 1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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