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풍자 “금 한 돈 19만원에 샀는데 40만원” 이러니 외제차 선물했지](https://img.tenasia.co.kr/photo/202312/01.35317965.1.jpg)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성스러운 자들의 속세 체험기 ‘성지순례’에서는 박세준 목사, 금후 스님, 유경선 신부의 쩐의 성지 체험기가 그려졌다.
풍자는 "은행이랑 기본적으로 소통을 많이 한다. 정기예금이라든지 금이라든지. 그때 당시에 제가 금을 한 돈 당 19만원에 샀는데 지금은 40만원 가까이 된다. 금은 길게 보셔야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풍자는 지난해 여러 방송을 통해 수입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월 수입에 대한 질문에 "구독자 수가 약 72만 명인데 최대 조회수가 306만이다. 월 수익은 2000만 원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돈 쓸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버지에게 집과 외제 차를 선물했다"고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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