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로 12만3771명의 관객을 동원, 22만5514명 관객을 누적했다. 3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감독 엠마 타미)로 6만4836명이 관람해 651,974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은 4위에 그쳤으며, 5만4898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11만7803명을 누적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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