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2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살림 여왕 김나영의 꿀팁 가득한 랜선 집들이 중간 점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나영은 "오늘 저희 집에 살림하는 꿀팁 같은 것도 좀 알려드리고, 저희 집도 소개를 하려 한다. 제가 이사 온 지 1년이 좀 넘었다"며 변한 점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린스로 거울과 수전을 닦는 꿀팁을 전수했다.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기분"이라는 김나영은 '살림이 힘드신 분들에게 한 마디 해 달라'는 말에 "내가 제일 어렵다 살림"이라며 "살림은 어렵고 힘들고, 귀한 일, 값진 일인데 티 안 나는 일이다.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휴가도 휴식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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