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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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뉴저지주의 비싼 세금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온가족이 인당 세그릇 비운 특별 갈비찜 레시피 (손태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영어 선생님 쥴리아와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손태영은 "눈이 엄청왔다. 무릎만큼 쌓였는데, 하루 만에 눈을 다 치웠다. 뉴저지의 세금이 좀 비싸지만, 차 다니는 도로를 금새 다 치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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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태영은 폭설 후 40cm 이상 눈이 쌓인 집 앞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원래 언덕길은 얼음이 있으면 못 올라간다. 하지만 도로는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지인은 "내가 전에 살던 동네에 갔는데, 거기는 교통량이 많아서 눈을 못 치웠더라"며 공감했다.

손태영은 "뉴저지는 눈 내리기 시작하면 눈 치우는 차가 다 나온다. 지금 세금이 아깝지 않다"면서 "눈 오고 나서, 차 보닛 위에 눈 쌓인 채로 다니면 경찰한테 잡힌다. 다른 차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 달고 다니는 차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미국 뉴저지주는 언론에서 '세금 가장 비싼 주'라고 표현할 정도로 세금이 부담이 크다. 뉴저지주는 소득세·재산세·판매세로 구성된 세금 구조를 가지며, 특히 재산세 부담이 거의 미국 1~2위 수준으로 손꼽힌다. 소득세는 누진세 구조로 고소득자는 총소득의 10% 이상 세금을 내야한다고 알려졌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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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2도에도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한인 마트에 다녀온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야외 훈련 예정이다. 왜 캔슬이나 실내 훈련이 아닌지 모르겠다. 룩희가 기침하던데, 유니폼도 가을 저지다. 그런데 룩희는 내 말 안 듣는다"며 부모로서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태영은 아들 학교 행사에 한복을 입고가 한국 문화를 알렸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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