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사진=텐아시아 DB
아이들 미연/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아이들(i-dle) 미연이 만 29세에 용산 고급 주상복합 주인이 됐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의 전용면적 135㎡(17층) 한 세대를 50억5000만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미연은 지난 1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용산 센트럴파크는 2017년 준공된 주상복합 단지다. 최고 43층, 5개 동 총 1140세대 규모로 이뤄졌다.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 형태로 조성됐으며 지하철 1·4호선과 KTX가 지나는 용산역과 가깝다. 한강과 용산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모노'(Mono)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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