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에스파는 "3년 차 그룹이 됐지만, 여전히 신인 그룹 에스파로 불려야 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리더 카리나는 SM 엔터테인먼트 직속 후배인 신인 그룹 '라이즈'에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선배 대우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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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4인 4색 예능감은 25일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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