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제는 1993년 영화 OST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90년대 청춘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돌연 가수를 은퇴하고 미국에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그녀는 할리우드 스타급 훈남인 미국인 남편, 케빈 고든과 궁궐 같은 저택에서 알콩달콩 지내고 있다.
ADVERTISEMENT
최연제는 미국에서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이다. 실제로 그녀는 아들 이든을 가지기까지 자궁내막증 및 유산과 인공수정 실패를 이겨낸 당사자기에 난임 환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린다. 가수에서 한의사가 된 최연제의 한의사 생활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90년대 청춘스타의 아이콘 최연제 가족의 일상이 담긴 '사랑은 아무나 하나2'는 오늘(20일) 밤 10시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