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희승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앨범 ‘ORANGE BLOOD’(오렌지 블러드)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Sweet Venom’(스위트 베놈) 은 온몸에 독이 퍼지더라도 ‘너’의 곁에서 버틸 것임을 다짐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기반의 펑크(Funk), 팝(Pop) 장르의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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