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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