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NBC 간판 앵커 호다 코트브(HODA KOTB)와 언론인 제나 부시 헤이거(JENNA BUSH HAGER)가 진행하는 ‘투데이 위드 호다&제나’(TODAY with Hoda & Jenna) 코너에 등장했다.

진행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스튜디오 앞에 르세라핌 팬들이 운집한 데 놀라워하며 이에 대한 소감을 물었고, 르세라핌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에 왔는데 아직 꿈만 같다”라고 답했다. 르세라핌은 뜨거운 환호 속에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 무대를 펼쳤다.
한편,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10월 29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Perfect Night’가 140위로 진입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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