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26일 오후 6시 30분경 뷔의 자택 엘리베이터를 따라 탑승한 뒤 말을 걸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A 씨는 조사 결과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김씨 주변 100m 이내 접근과 전화 등을 이용한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응급조치를 내리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뷔는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oayover)'를 발매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