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는 최근 영화 ‘비공식작전’, ‘1947 보스톤’ 등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개인전 개최 등 아트테이너로도 꾸준히 활동해 이번에 갤러리K 광고모델로 함께 하게됐다. 하정우 특유의 분위기와 폭넓은 지지층이 갤러리K 인지도 상승과 브랜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갤러리K는 이번 첫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추가영상 공개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갤러리K 허국현 대표는 “새로운 광고모델 하정우 배우를 통해 이어 갤러리K라는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어필하고자 했다”며 “광고 내용 중 ‘누구나 예술이 쉬워진다’ 말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예술품 구매, 렌탈, 투자까지 가능한 갤러리K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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