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극장가 온 가족 필람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947 보스톤'은 개봉 6일째를 맞이한 2일 여전히 극장 3사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관계자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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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이 최초의 국가대표 실화를 다룬 스포츠 영화 '1947 보스톤'으로 돌아와 기대를 모은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9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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