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계약 종료" 이서진, 후크와 재계약 없이 FA 시장 나왔다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3835341.1.jpg)
나영석 PD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이서진은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을 만나고 있다. 그는 tvN '꽃보다 할배' 등 여행 예능의 짐꾼으로 시작해 '삼시세끼', '윤식당' 등에 이어 자신의 이름을 딴 '서진이네'를 이끌었다. 최근엔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에 꾸준히 출연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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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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