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마의 구간에 도착하자 멤버들은 낙오없이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올드보이스카우트 무시하지마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해당 구간은 20m 사다리, 체감 90도 직벽 라펠링, 45도 경사 를 통과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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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문은 탐험의 완성이자 밖으로 귀환하는 코스. 대원들은 험난했던 여정을 함께 이겨내며 완등에 성공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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