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만 8개"…유이→김정화, 본업 두고도 먹고살 걱정 없는 'CEO'[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504259.1.jpg)
유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에 카페를 오픈했다. 유이는 "촬영 없는 날마다 나가, 음료와 디저트도 직접 만든다"라고 밝혔다.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열정적인 사장의 면모를 드러낸 것. 유이는 "민낯으로 출근하는데, 직원들이 카페 홍보가 안 되니 메이크업 좀 하고 나오라고 한다"며 뜻밖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유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 한다.
이번이 첫 사업인 유이. 카페 수입에 대해 유이는 "직원 3명의 월급을 꼬박꼬박 챙겨주고도 흑자를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카페만 8개"…유이→김정화, 본업 두고도 먹고살 걱정 없는 'CEO'[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504296.1.jpg)
남상미가 직접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해 전진‧류이서 부부가 이 카페를 방문해 데이트하는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카페만 8개"…유이→김정화, 본업 두고도 먹고살 걱정 없는 'CEO'[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BF.34504279.1.jpg)
송민호도 서울 합정동에 카페를 오픈했다. 개인전을 개최할 정도로 그림에 재능이 있는 송민호인 만큼, 카페도 갤러리를 연상시킨다고 한다. 카페를 오픈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송민호는 "어머니 카페 해드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카페에는 송민호의 그림도 전시돼있다고 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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