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손태영도 블링크였네, 딸 리호와 굿즈 입고 블랙핑크 뉴욕 콘서트 관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373954.1.jpg)
30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뉴욕 불금에서 한류열풍 실감한 배우 손태영(블랙핑크, K-POP)'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43세 손태영도 블링크였네, 딸 리호와 굿즈 입고 블랙핑크 뉴욕 콘서트 관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373953.1.jpg)
![43세 손태영도 블링크였네, 딸 리호와 굿즈 입고 블랙핑크 뉴욕 콘서트 관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373955.1.jpg)
손태영과 리호는 K팝의 위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따다
![43세 손태영도 블링크였네, 딸 리호와 굿즈 입고 블랙핑크 뉴욕 콘서트 관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373951.1.jpg)
![43세 손태영도 블링크였네, 딸 리호와 굿즈 입고 블랙핑크 뉴욕 콘서트 관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373949.1.jpg)
'바비' 콘셉트로 꾸며진 카페에서 손태영은 리호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아이들은 '바비'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손태영은 이내 지친듯 "너무 시끄럽다. 음악 볼륨이 조금만 작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후 "두 번은 못 올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3세 손태영도 블링크였네, 딸 리호와 굿즈 입고 블랙핑크 뉴욕 콘서트 관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373961.1.jpg)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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