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캔버스에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은 물론,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곳곳에 등장하는 우주선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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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는 마지막 장면까지 대중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동시에 앞으로의 임영웅 행보와 어느 지역에서 투어가 시작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화려한 귀환을 예고한 임영웅은 앞서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를 통해 한층 더 물오른 감성 힐링을 선물한 바 있고, 진짜 임영웅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로 솔직 담백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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