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8월 5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1집 ‘UNFORGIVEN’은 ‘월드 앨범’ 6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3위, ‘톱 앨범 세일즈’ 30위 등 3개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첫 단독 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8월 12~13일)을 시작으로 나고야(8월 23~24일), 도쿄(8월 30~31일), 오사카(9월 6~7일), 홍콩(9월 30일), 자카르타(10월 3일), 방콕(10월 7~8일) 등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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