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더위에 물놀이를 즐겼다.
재시는 지난 3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17살이라고 믿기 힘든 성숙미 가득한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재시는 재아와 함께 셀카를 촬영하며 애교 가득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재시의 다양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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