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가 반려견들과 여행을 떠났다.
프리지아는 27일 "내 보물 셋♥ 차멀미 심했던 베베 이젠 적응도 많이 해서 부산까지 같이 왔다. 기특한 내 새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들과 부산을 찾은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형광색 민소매에 하얀색 바지를 매치한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프리지아와 함께 바닷가를 찾은 반려견들의 해맑은 모습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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