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피자는 지난 21년 7월부터 소녀시대 태연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브랜드 모델 재계약으로 3년 연속 태연과의 인연을 이어 나간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태연의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라며, “태연과 3년 연속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며, 태연이 변함없는 대세 아이콘인 것처럼 앞으로도 청년피자가 대세 브랜드임을 굳건히 하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피자 가맹본부 정관영 대표는 지난 4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만 가입할 수 있는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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