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는 타이틀 ‘SIX7EEN(식스틴)’을 비롯해 같은 소속사 식구인 라필루스 하은과 TFN 레오, 노아가 피처링에 참여한 ‘How You Feel(하우 유 필)’과 ‘Bonnie & Clyde(보니 & 클라이드)’, ‘Light Way(라이트 웨이)’이 담겨있다. 실물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는 7인 7색의 매력이 담긴 멤버별 솔로곡과 ‘Mama(마마)’, ‘Death Or Paradise(데스 오어 파라다이스)’ 등 20개 트랙의 음원 일부도 흘러나와 궁금증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SIX7EEN’은 당차고 신나는 메시지 속 서바이벌 과정을 거치며 쌓아온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이 담긴 곡이다. 호라이즌은 틴에이저의 에너지를 뽐내며 경쾌한 세리머니 속으로 글로벌 팬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호라이즌은 한·필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Dream Maker)’를 시작으로 글로벌 스테이지를 꿈꾸며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