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크리스탈을 비롯해 아리아나 그란데, 톰 히들스턴, 앤드류 가필드 등 세계적인 셀럽 참석
한편, 랄프 로렌은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공식 의상 후원사로서 18 주년을 기념했다. 테니스라는 상징적인 스포츠를 통해 랄프 로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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