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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