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식에 많은 브랜드들이 댓글을 통해 앞다퉈 광고 희망 의사를 전했다. 쿠팡 트래블, 네이버 시리즈, 티웨이항공, 해태아이스, 에뛰드, 폭스바겐, 비씨카드, 이마트스토어, 스픽, 무신사, 에이블리, 틱톡, 코닥스타일, 지니뮤직, 티빙, 멜론, 에스쁘아, 현대아울렛, 지그재그, 닥터독, 텐바이텐, 널디, JMW코리아, 세븐일레븐, 바이브 등 뷰티, 제조, 패션 등을 비롯해 IT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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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이효리에게 어필이라도 하듯, 재치 있는 카피 문구로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왕년 CF퀸 아니었네…이효리, "광고 다시 하고파" 한마디에 브랜드 앞다퉈 줄서기 '경쟁'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28305213.1.jpg)
유기견 보호, 환경 문제, 채식 등에 관심을 가지며 가치관의 변화를 맞은 이효리는 지난 2012년 이효리는 상업광고 중단을 선언, 상업광고 출연를 일체 하지 않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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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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