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의 예지력>>
Mnet '퀸덤퍼즐' 3주째 0.5%로 고전
방송 초반 등급 나누기, 하차 논란 못 잡으니 인기 뚝
Mnet '퀸덤퍼즐' 3주째 0.5%로 고전
방송 초반 등급 나누기, 하차 논란 못 잡으니 인기 뚝
![아이돌 1군→4군 안 나누니 Mnet 인기 뚝…결국 실패한 ‘그들만의 리그’[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891485.1.jpg)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봅니다.
한때 서바이벌 명가였던 Mnet의 이름값이 초라해졌다. 야심 차게 내놓은 '퀸덤 퍼즐'의 반응이 한 달째 시큰둥하다. '퀸덤' 시즌1 당시 불었던 신드롬은 온데간데없다.
![아이돌 1군→4군 안 나누니 Mnet 인기 뚝…결국 실패한 ‘그들만의 리그’[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891505.1.jpg)
![아이돌 1군→4군 안 나누니 Mnet 인기 뚝…결국 실패한 ‘그들만의 리그’[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891488.1.jpg)
![아이돌 1군→4군 안 나누니 Mnet 인기 뚝…결국 실패한 ‘그들만의 리그’[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891506.1.jpg)
![아이돌 1군→4군 안 나누니 Mnet 인기 뚝…결국 실패한 ‘그들만의 리그’[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891495.1.jpg)
도마 위에 오른 제작진의 역량 부족과 시끄러운 논란들 때문일까. 3주 내내 0.5% 시청률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퀸덤1, 퀸덤2, 퀸덤퍼즐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서 놓고 봐도 '퀸덤퍼즐'이 가장 낮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아이돌 1군→4군 안 나누니 Mnet 인기 뚝…결국 실패한 ‘그들만의 리그’[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891496.1.jpg)
출연진 대부분이 대중적인 아이돌이 아니기에 결과물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혹은 포맷 자체가 여느 오디션 서바이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이유가 되기도 한다. 시청률 0%대 굴욕에서 벗어나려면 '퀸덤퍼즐'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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