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김성훈 감독,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하정우,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역대급 연프 등장했다…첫 방송부터 4커플 매칭→"원하면 왁싱도 할 의향 있어" ('잘빠지는')](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263.3.jpg)
![추영우, 수 많은 팬들에 발디딜틈 없는 출국길 [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382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