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기자간담회

이날 톰 크루즈는 액션신에 대해 대역을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프레임의 액션을 제가 다 했다. 제 핸드폰을 보면 증거가 들어있다"며 "스토링텔링과 모험은 내 인생의 열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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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촬영 직전 5개월 정도 굉장히 많은 트레이닝이 있었다. 이번 신은 제 평생 해 왔던 트레이닝의 누적된 결과"라며 "만일 액션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신체적으로 나는 항상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다 내한 할리우드 스타인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를 통해 11번째 한국을 찾았다. 이번 내한 역시 변함 없는 특급 팬서비스를 통해 한국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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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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