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이션 임파서블7')의 배우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지난 28일 한국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입국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이후 5년 만에 한국에 함께 방문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역시 공항에 나온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인을 해주며 프로내한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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