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의 예지력>>
'킹더랜드' 이준호VS'가슴이 뛴다' 옥택연
2PM 내 최강의 연기돌은 누구?
'킹더랜드' 이준호VS'가슴이 뛴다' 옥택연
2PM 내 최강의 연기돌은 누구?
![2PM家 집안싸움 D-2…이준호의 굳히기vs옥택연의 빼앗기[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794097.1.jpg)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봅니다.
올해로 데뷔 16년 차를 맞은 2PM 멤버들은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이준호는 JTBC '킹더랜드'에 출연 중이며 옥택연은 오는 26일 KBS 2TV '가슴이 뛴다'에 출연할 예정. 이준호와 옥택연은 최정상 보이그룹을 넘어 이제는 극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주연으로 인정받고 있다.
![2PM家 집안싸움 D-2…이준호의 굳히기vs옥택연의 빼앗기[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794112.1.jpg)
![2PM家 집안싸움 D-2…이준호의 굳히기vs옥택연의 빼앗기[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794099.1.jpg)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TV(비영어) 부문 7위, 21일 기준 대한민국 TOP10 차트에서는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한국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2PM家 집안싸움 D-2…이준호의 굳히기vs옥택연의 빼앗기[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794115.1.jpg)
옥택연에게 이번 작품은 배우로서 주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옥택연이 출연한 최근 드라마 3개의 작품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내지 못했기 때문. '빈센조'의 경우 최고 시청률 14.6%를 기록했지만 이 성적은 옥택연보다는 송중기가 견인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어사와 조이' 역시 평균 3%대 후반을 웃돌았다. '블라인드'는 더 낮은 2%대 후반이었다.
![2PM家 집안싸움 D-2…이준호의 굳히기vs옥택연의 빼앗기[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794122.1.jpg)
먼저 스타트를 끊은 이준호가 7%를 가뿐하게 넘기면서 옥택연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다. 게다가 '가슴의 뛴다'의 직전 작품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주연 김동욱은 겹치기 출연 논란도 이겨내며 월화극 왕좌를 차지했다. 김동욱에 바통을 이어받은 옥택연이 월화극 1위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건이다.
![2PM家 집안싸움 D-2…이준호의 굳히기vs옥택연의 빼앗기[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794124.1.jpg)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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