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가수 세븐과의 신혼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17일 "모든 것이 완벽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세븐과 신혼여행 중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맑은 하늘 그림 같은 수영장에서 코코넛 주스를 마시며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다해와 세븐은 신혼여행을 즐기며 피부가 까맣게 탄 모습이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이다해는 수영복을 입고 여배우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다해는 도도한 표정까지 마치 시상식을 방불케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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