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TEN포토] 장재혁 팀장 "외국인 분들의 캐릭터를 가지고 재밌는 서사를 만드려고 노력" 입력 2023.06.15 11:51 수정 2023.06.15 11: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재혁 팀장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흡사 조카 놀아주는 삼촌…브루노 마스X로제, 무대 아래 '꽁냥꽁냥' 신동은 하차 당했는데…강호동 "마음 편안해, 팀워크 점수 매길 수 없어" ('대탈출') 4주 내내 1% 시청률…고소영 33년 만에 첫 고정 예능, 아무런 긍정 효과 없었다 ('스테이')[종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