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가 형사들에게 인기를 끌게 된 후일담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배우 최귀화가 합류했다 .
이날 이연복은 "영화보고 진짜 형사인 줄 알았다"라고 그의 실감나는 연기에 감탄했고 최귀화는 "형사님들이 너무 좋아하신다. 섭외가 안 되면 제작사에서 저를 부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요리 미생이라고 밝힌 그는 "요리에 강력반장을 꿈꾸면서 합류를 했다"라며 "영화가 개본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데 모습을 안 보여주니 가족들이 걱정하더라"라고 덧붙이며 "효도도 하고 열심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음을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한예종 출신에 노래까지 출중한 미남 남배우…한소희와 한솥밥, 신주협 9아토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945.3.jpg)
![백수 ♥남편 바가지 안 긁네…'남편 6년째 무직' 한고은→'400평대 폐업' 장영란, 묵묵한 내조[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0112.3.jpg)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