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갖고 싶다... 이 주얼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준금은 구독자들에게 주얼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금은 몇년 전부터 눈여겨보았던 액세서리 브랜드를 설명하며 "PPL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다"며 "PPL이 아닌데 왜 소개를 하나 싶을 수 있다. 유행 트렌드는 계속 바뀌고 있다. 우리가 이걸 다 구입해서 보여드리기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갈 수 있다. 그렇다고 유행을 놓칠 수는 없으니, 아이쇼핑하듯이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은 것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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