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해 여름 세계 1위 허니문 여행지로 꼽히는 발리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과거 신혼여행지였던 발리를 두 딸과 함께 떠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들이 보낸 럭셔리 숙소는 5성급 호텔로 스위트홈이 1박에 276만원을 호가한다. 여기에 4인 가족 항공료까지 더했을 때 최소 1000만원 이상의 여행 경비를 썼을 것으로 추정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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