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수홍·심형탁 돈 없어"…남편 하나 믿은 김다예·사야의진심 ('조선의 사랑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257634.1.png)
이날 심형탁은 사야에게 통장 잔고 등을 다 공개했다고 밝혔다. 박수홍도 "우리도 다 오픈했다. 다 공개하되 건들지 않는 걸로 했다"면서 "목표를 하나 세우고 같이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종합] "박수홍·심형탁 돈 없어"…남편 하나 믿은 김다예·사야의진심 ('조선의 사랑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257636.1.png)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던 중 김다예는 "사야는 일본에서 나고 자랐는데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는 건 진짜 심 씨(심형탁)를 사랑하는 거지 않나"라고 했다.
심형탁은 "그게 정말 대단했다. 저라면 못 했을 것 같다. 대기업을 다니고 있었지 않나. 장난감 회사 중에 가장 대기업. 잘 될 미래를 포기하고 와준 거지 않나. 나라면 못했다"고 말했다.
![[종합] "박수홍·심형탁 돈 없어"…남편 하나 믿은 김다예·사야의진심 ('조선의 사랑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4/BF.33257635.1.png)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