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DREAM은 첫 북미 투어 'THE DREAM SHOW2 : In A DREAM'(더 드림 쇼2: 인 어 드림)을 통해 뉴어크, 시카고, 애틀랜타, 휴스턴, 댈러스, LA, 시애틀 등 북미 7개 도시에서 7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버퍼링'의 강렬한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한 NCT DREAM은 '맛', 'Hello Future', 'Ridin'', 'BOOM' 등 무대로 떼창을 끌어냈다. 이어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는 NCT DREAM의 에너제틱한 무대 매너가 이어져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NCT DREAM은 북미 투어를 마무리하며 "첫 미국 투어인만큼 모든 멤버들에게 뜻깊었다.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시즈니 덕분에 매 공연마다 빛날 수 있었다. 마지막 공연이어서 아쉽지만 최대한 빨리 돌아올 테니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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