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 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제니는 14일 "Salamat Manila♥"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마닐라 콘서트 당시 촬영한 다양한 제니의 모습들이 담겼다. 무엇보다 제니는 등라인을 훤히 드러낸 파격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와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이목구비와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최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잠깐 쉬는 동안 건강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며 눈 밑 부상을 전했던 제니는 아직 반창고를 붙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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