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수는 3일 "겪어 본 사람만 아는 이 느낌 ㅠ 두 번째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ㅠ 잘할꺼라 믿는다 #국군장병여러분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연수는 지난해 첫아들의 전역을 알리기도. 이번엔 둘째 아들이 입대해 배웅에 나섰다. 이를 접한 최명길은 "어고~~~ 그치?? 둘째라 또 달라~~"라고 댓글을 달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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