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태평양 어깨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20일 "아직 바닷바람은 차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크롭 셔츠에 팬츠를 매치한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수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머리를 무끈 신수지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셔츠로 가려지지 않는 태평양 같은 어깨가 돋보인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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