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눈과 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6일 "늦을까 봐 순두부찌개 입청장 다 까지게 후루룩 먹고 왔더니만 실밥 제거 대기 시간 더 늘어난 거 실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최준희는 안경을 내려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수술 후 아직 부기가 남은 최준희의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짙은 쌍꺼풀 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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