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은 전역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얼른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기용은 입대 전 일찌감치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고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장기용과 동반자이자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고 배우 활동 복귀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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