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는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가 몽마르트로 향했다. 지수는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여기는 루브르 박물관이다. 멋있다. 관람차도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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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에펠탑의 야경으로 바라보며 아름다운 파리의 운치를 만끽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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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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