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는 6일 "이번주도 모두모두 화이팅"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는데,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이유비는 몸과 얼굴에 스티커 및 타투를 하고 할리퀸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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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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