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열일중! 직원들이 사다준 라떼로 점심 때우면서.. 어제 강연도 하나 계약해서 강연준비도 스케줄러에 적어놓고.. 오늘 병원에서 유튜브도 찍고... 대학병원을 떠난후로 가장 후달리는(?!) 한해가 될것같아요!!!! 그만큼 얻는것도 큰 한해가 되겠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나중에 책 나오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비만과 피부관리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쓰고 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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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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